한국투자증권은 4일 NIM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은행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은행의 ‘가중평균금리동향’ 자료를 근거로 총여신의 48%를 차지하는 가계대출의 경우 여전히 신규 대출금리가 잔액 기준보다 52bp나 높다며 이와 같이 분석했다.
가계대출이 기업대출 보다 증가 폭이 커 앞으로 수신 금리의 상승 부담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2009년 4/4분기 주요 상장은행 중 수익성자산 가중 순이자마진은 2.35%, 연 평균 값은 2.15%로 추정했다.
이준재 애녈리스트는 “NIM 10bp 변동에 의한 은행 영업이익 민감도는 약 1조원”아라며 “금호그룹 워크아웃 개시에 따른 추정 충당금적립 요구액이 약 1조3000억원이므로 NIM 10bp가 갖은 의미는 매우 크다”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