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3일 미증시, 지난 이틀간 급등한데 대한 차익매물과 미진한 서비스업지표의 발표, 화이자의 실망스런 실적전망으로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6.30p(0.26%) 하락한 1 만 270.5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0.85p(0.04%) 상승한 2190.91, S&P500 지수 전일대비 6.04p(0.55%) 하락한 1097.28.
- 미 공급관리자협회(ISM), 1 월 서비스업(비제조업)지수는 전월 49.8%에서 50.5%로 상승했으나 51%정도를 예상한 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침. 지난 월요일 발표한 제조업지수가 58.4%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서비스업회복세가 제조업에 뒤쳐져 있음을 시사.
-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미국 1 월 민간부문 고용은 2 만 2000 명 감소해 시장의 전망치 3 만명을 밑돔. 민간부문이 감소하기 시작한 2008 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 기록.
- 국채가격,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적은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 호조로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 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7% 하락한 3.71%
- 달러화, 긍정적인 경제지표발표로 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요통화대비 상승 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64 엔 상승한 91.02,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77 달러 하락한 1.3887 달러
- 국제유가, 에너지정보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230 만배럴로 증가했다고 발표와 미 달러화 강세로 소폭 하락 마감. WTI 3 월물 인도분가격 전일대비 0.25 달러 하락한 76.98 달러
▶ 유럽 Market Insights
- 3일 유럽 증시는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관련주를 중심으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30.16p(-0.57%) 하락한 5,253.1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8.66p(-0.49%) 내린 3,793.47,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37.57p(-0.66%) 밀린 5,672.09 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 1 월 영국 소비자신뢰지수가 73 으로 전월보다 3p 상승했다고 보도, 전년동기대비 187% 상승. 전문가들, 4 분기 경기회복 조짐으로 BoE 가 4 일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양적완화 조치를 중단할 것으로 전망
- 블룸버그, 유럽집행위원회(EC)가 그리스 정부의 재정적자 감축안을 승인했다고 보도. 다만 이 프로그램 실행이 쉽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 그리스가 적자 감축에 실패할 경우 추가적 조치를 요구할 계획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