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다만 일회성 요인을 반영하더라도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이라며 “분기별 영업이익은 4Q09를 저점으로 2Q10까지 증가할 전망이지만 시장에서 제품 가격 전망을 주가에 반영하지 않고 있어서 V자 반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희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 애널리스트는 이날 대한제강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09년 4/4분기 잠정 영업이익 17억원 기록
4/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함(시장 consensus: 139억원). 시장 기대치를 대폭 하회한 것은 성과급 40억원, 3/4분기의 철근 가격 관련 정산 비용 40억원 등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기 때문임. 4/4분기의 실적 부진이 일회성 성격 요인에 따른 것이었음을 감안하더라도 시장의 기대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음.
2) 분기별 영업이익은 4/4분기를 저점으로 2/4분기까지 증가 전망
분기별 영업이익은 4/4분기를 저점으로 2/4분기까지 증가할 전망. 하지만, 이는 철스크랩 가격 상승을 반영하는 철근 가격 인상이 성공하는 것을 가정한 전망임. 한편, 현재 시장은 그와 같은 제품 가격 전망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따라서, 이익의 V자 반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 목표주가 1만2000원으로 하향, 기존의 HOLD 투자의견 유지
이익 추정 하향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의 1만3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현 주가 13,300원은 2010년 예상 P/E 7.9배, P/B 0.9배 수준이며, 목표주가 12,000원은 2010년 예상 P/E 7.1배, P/B 0.8배 수준임. 기존의 HOLD 투자의견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