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발행 횟수 변경과 관련, "모든 것은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재무부는 올해 과거보다 많은 TIPS를 발행하고, TIPS의 입찰 횟수도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재무부 관리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재무부가 810억달러 규모의 분기 리펀딩계획을 공개한 가운데 나왔다. 810억달러 리펀딩은 직전 분기의 사상 최대 규모 리펀딩과 맞먹는 수준이다.
미국의 재정상황이 개선되면서 미국 정부의 자금조달 필요성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재무부는 이에 따라 미국채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이 관리는 말했다.
그는 또 연방준비제도(FRB)의 자산매입프로그램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것과 관련된 일부의 우려도 약화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시장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의회가 미국의 부채 상한선을 높이고, FRB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재무부는 FRB의 추가 금융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융통성을 지닐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현단계에서 재무부는 FRB의 금융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