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르키트/CDFA는 1월 프랑스의 PMI서비스업지수가 56.3로 직전월의 58.7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로이터 전망치 57을 밑도는 수준이다.
이로써 이 지수는 두 달 연속 하락했지만, 경기 판단 기준선 50은 상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발표된 1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로, 직전월의 59.2에서 하락하며,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지수 역시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58.1보다 소폭 하향수정되었다.
프랑스 서비스 부문은 작년 9월 확장세로 돌아섰으며, 11월에는 PMI서비스업지수가 3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모멘텀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작년 말부터 프랑스 경기 회복세가 다소 모멘텀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치솟는 실업률로 인해 소비 수요가 약화되며 경제 회복을 저해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