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지검에 AMK 외부 유출 여부 조사 요청할 것
[뉴스핌=신동진 기자] 하이닉스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하이닉스 직원이 연루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밝힌다"며 "이 사건은 일부 직원들의 비공식 학습조직의 정보수집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며 재판 단계에서 실체적인 진실이 철저하고 균형있게 규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하이닉스 측은 "영장심사시 구속사유로 적시된 기술은 구리 공정 관련 정보로서 첫째 지난해 7월 입수시점이 하이닉스가 최첨단 구리공정 기술 보유업체인 뉴모닉스와의 협업을 통해 구리공정을 자체 개발하고 양산이관까지 마친 이후의 일"이라며 "하이닉스와 S사와의 구리공정은 사용물질과 특성, 장비 구성 등 접근 방법이 완전히 달라서 실제 하이닉스의 구리공정 개발 및 양산과정에서 전혀 활용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하이닉스반도체는 Applied Materials Korea Co. Ltd(이하 'AMK')가 수집한 정보 중에 하이닉스 관련 정보도 있었음이 확인됨에 따라, AMK가 이 정보를 수집한 경위와 AMK 외부로 유출됐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