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HSBC은행이 발표한 1월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8로 지난 해 12월의 57.2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지난 3개월간 지속되던 상승세가 멈췄다.
하지만 영국조사업체 마르키트(Markit)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하락에도 불구하고 중국 서비스산업은 최근 18개월 흐름에 비해서는 더 나아질 전망이다.
HSBC은행 치홍빈 중국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수치상으로는 소폭 하락했지만 서비스산업의 향후 전망은 밝다"며 "고용시장이 꾸준히 나아지고 있고 소비 수요 역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일 HSBC은행이 발표한 중국 1월 제조업부문 PMI는 57.4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별도로 발표된 홍콩의 1월 PMI 역시 55.8을 기록하며 0.6포인트 상승, 경기 회복세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