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중국사업 매출액은 위안화 기준으로 30% 이상 성장할 전망”이라며 “금년 중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 및 계열사 브랜드 ‘에뛰드’를 런칭 할 전망이고 방판사업 라이센스도 취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영업이익이 기대 이하이나 대부분 일회성 요인
4/4분기 실적은 매출액 4057억원(+10.4% y-y), 영업이익 372억원(-24.2% y-y)으로 추정되어 당사가 1월 20일 Preview 자료에서 언급한 추정치대비 매출액은 소폭 초과하였으나, 영업이익이 22% 하회함.
영업수익성이 기대보다 저조한 이유는 대부분 일회성 요인으로 향후 펀더멘털 및 동사의 브랜드력 변화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됨. 우선 (1) 설록차 재고 폐기손실 50억원이 4/4분기에 일시에 반영되었으며, (2) 연말 상여금이 예년대비 40억원 증가한 110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추정됨. 또한 (3) 3분기에 기대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켰던 추석선물세트 매출 환입이 약 30억원 매출에서 차감되었으며 동 세트관련 판촉비용이 추가로 30억원 더 발생한 점이 수익성에 악영향 미침.
4/4분기 매출은 화장품 부문이 전년동기대비 12.4% 성장, 생활용품 및 녹차 사업부는 앞에서 언급한 세트 매출 환입으로 전년동기 수준에 그침. 화장품 사업부는 채널별로 백화점이 전년동기대비 19% 성장, 아리따움이 17%, 온라인 채널이 44% 성장하며 프리미엄과 매스의 고른 성장세 유지됨. ‘설화수’, ‘아모레퍼시픽’ 등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 성장 지속과 신규 진입 브랜드 ‘리리코스’ 런칭 효과 때문으로 분석됨. 4분기에 방판채널 매출 성장률이 2%에 그쳤으나 이는 채널 재고를 축소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1/4분기 현재까지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가장 돋보이는 중국 사업
해외사업 중 2009년 가장 돋보인 실적을 기록한 지역은 중국사업: 2009년 매출액 1176억원, 순이익 133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55% 성장, 179% 성장률을 기록. RMB기준으로도 각각 31%, 136% 성장을 달성해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의 6% 이상을 기여함. 2010년에도 중국사업 매출액은 위안화 기준으로 30% 이상 성장할 전망임. 현재 동사는 라네즈 및 마몽드 두개 브랜드로 영업하고 있는데, 금년 중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 및 계열사 브랜드 ‘에뛰드’를 런칭할 전망. 또한 동사는 중국 시장내 방판채널 진입을 계획하고 있음. 중국 시장 방판 사업에 대한 라이센스 취득이 금년 중 이루어질 것으로 동사는 기대하고 있으며 라이센스 취득시 방판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향후 중국사업 확대에 catalyst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