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1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 송치호 애널리스트는 3일 “정상제이엘에스는 30만주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하였다”며 “이번 이익소각은 주주가치제고 측면에서 시행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이익소각 이후에도 현금흐름 수준을 고려하여 추가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상했다.
이번에 소각되는 30만주는 전체 발행주식의 1.8%로 매입기간은 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이고, 규모는 23.4억원이다.
그는 이익소각 후 배당성향과 이익소각을 감안한 주주이익환원율은 51.5%이며, 이익소각분을 모두 배당으로 환산하여 배당수익률을 추정한다면 7.7%에 이르는 수준이 된다고 분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낮은 거래량은 주가에 할인 요인으로 작용해왔다”며 “매입기간 동안 일 평균 1만주를 장내 매입해야 하는데 이는 수급을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또 09~11년 EPS 연평균 CAGR이 53.7%에 달해 올해 EPS기준 6.6배에 불과하여 저평가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