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5.7%의 GDP 상승은 질적으로는 형편없고 빈약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루비니 교수는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지난 해 4/4분기 GDP 성장은 일시적 요인들에 기인한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GDP 성장률은 1.5%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세계 경제 회복세는 나빠지진 않겠지만 체감 경기는 좋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루비니 교수는 "특히 10%에 육박하는 미국의 실업률은 향후 추가 상승할 것"이라며 "이것이 미국 사회의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