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고객이 현대차로 바꿀 경우 1000달러를 지원키로 한 것이다. 대상 모델은 쏘나타와 엘란트라(국내모델 아반떼), 엘란트라 투어링 등 3가지 차종이다.
지난 28일 현대차 본사가 실적발표를 통해 "북미 시장에 도요타 리콜로 인한 인센티브 마케팅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 입장과 상반된 입장이라 주목되고 있다.
31일 현대차 관계자는 "본사차원이 아닌 현지 딜러들의 요청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29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일까지 시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현대차는 GM과 포드에 이어 3번째로 1000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