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높은 부채 비율과 이자비용 등은 부담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열과 전기 판매량이 올해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11.2%, 30.7% 각각 증가해 2012년 영업익은 올해의 2배가 될 전망"이라며 "파주, 판교, 광주 혁신도시 등 완공될 예정이고 이는 이익 및 매출의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열 이익률은 연료비 연동제로 안정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발전 가동률이 소규모 발전 사업자보다 높아 이익률도 높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지역난방공사 목표주가를 7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유성모 연구원은 "파주 5.6만세대를 비롯 판교, 광교 등 총 332만세대에 지역 냉난방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며 "2007년말 화성 열병합발전소 가동으로 매출비중이 크게 높아진 전력사업도 향후 신규 집단에너지사업 지역에 중대형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해 발전사업을 추가 진행할 예정으로 있어 이에 따른 매출 가세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2009년 9월말 기준 부채비율이 288%에 달하는 상황에서 발전소 추가건설에 따른 차입금 및 이자비용 증가세는 향후에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며 공모자금도 2011년 완공되는 파주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자본금 579억원의 기업으로 공모가격 4만5000원으로 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