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는 작년 한해 동안의 비용과 부채 절감 노력, 그리고 금융 자회사 포드 모토크레딧의 실적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4분기 동안에는 총 8억 6800만 달러, 주당 25센트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의 60억 달러 손실과 비교해 대폭 개선된 실적이다.
이 기간 매출은 354억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의 29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일시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 역시 43센트로,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6센트를 훌쩍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는 미국의 자동차 판매세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데다, 주가가 상승하는 데 힘입어 올해도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