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PS는 뉴스 제작 과정에서 녹화 테이프를 없앤 것으로, 컴퓨터 기반의 영상편집단말이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 저장 장치에 접속, 취재∙편집∙아카이빙 등 방송 제작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이번 NPS 도입으로 MBC는 촬영단계부터 편집, 송출 단계까지 고화질(HD)로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대1 편집, 그래픽 작업, 음향효과, 자막작업, 더빙 등의 업무를 병렬 처리는 물론 여러 사용자의 공동 작업 수행으로 신속한 편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SK C&C 관계자는 “방송 콘텐츠의 신속 저장, 실시간 편집 및 검색, 그래픽 작업 등의 온라인 처리, 즉각 송출 등이 가능하다는 게 뉴스 NPS의 강점”이라며 “더욱이 업무 흐름의 유연성 증대로 생산성이 높아져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