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회사 삼양감속기 IPO도 조속히 추진
[뉴스핌=정탁윤 기자] 케이아이씨(대표 이상진)가 무보증전환사채(CB)를 공모 발행한다. 발행금액은 250억원이고 만기 3년 총액인수 방식으로 발행된다.
케이아이씨는 28일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가스화설비 사업의 한국 생산법인인 알엘비코리아에 50억원을 출자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케이아이씨 이상진 대표는 "상반기중 POSCO 및 현대제철 이동기계 납품대금으로 약 300억원이 수금되므로 운영자금에는 큰 무리가 없다"며 "본격적인 확대성장을 위해 회사가 추진하는 신규사업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 목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자금조달로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성장투자 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신규사업에 투자를 집중할 수 있어 회사의 펀더멘털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아이씨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삼양감속기의 구주 매출과 기업공개(IPO)를 곧바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감속기는 케이아이씨의 100% 자회사로 국내 소형감속기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케이아이씨는 또 미국 레드라이온과 가스화설비(Gasification) 신규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현재 알엘비코리아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내 6만여평의 부지를 매입하고 있으며 4월초 기공식을 목표로 공장건설과 생산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