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대감과 함께 기업시장 확대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증권사 호평이 이어지는 겹호재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2시 45분 현재 KT는 5만200원으로 전일비 2950원, 6.24% 올라서고 있고 같은 시각 SK텔레콤은 18만8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만500원, 5.90% 오르고 있다.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아이폰 등 스마트폰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KT가 먼저 상승하고 수혜의 폭이 SK텔레콤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동반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KT는 기업고객 매출을 대폭 늘려잡으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KT 이상훈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2012년까지 기업고객 시장 매출액을 5조원까지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증권사들도 이러한 겹호재를 반영해 KT와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높여잡고 있다.
교보증권 오성권 연구원은 "통신주는 스마트폰이 늘어나며 1인당 사용요금 등이 대폭개선돼 매출이 신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KT는 기업시장 목표를 제시하는 등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KT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점이 있다는 소식과 유선과 무선 시장이 부각되고 있는데 주가는 KT가 먼저 끌고 SK텔레콤도 스마트폰 확산 기대감이 동반되면서 역시 주가흐름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