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호 기자] LG전자는 자사의 BS(Business Solution)사업부가 지난해 4/4분기 매출액 1조3094억원, 영업이익 5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유럽지역 매출 증가, 호텔 등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수익성이 좋아졌다"며 "차량용 단말기 사업도 점차 회복되는 등 B2B 사업역량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 LG전자는 "완만한 경기 회복 및 그린 솔루션 관심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솔루션 및 B2B(기업간거래) 세일즈 역량 집중으로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모니터는 LED 모니터 판매 확대, 친환경 제품 사업을 강화하고, 커머셜의 경우 주요 거래처 매출 확대 및 신규 솔루션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카사업의 경우 신규 수주 확대 및 그린 솔루션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유럽지역 매출 증가, 호텔 등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수익성이 좋아졌다"며 "차량용 단말기 사업도 점차 회복되는 등 B2B 사업역량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 LG전자는 "완만한 경기 회복 및 그린 솔루션 관심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솔루션 및 B2B(기업간거래) 세일즈 역량 집중으로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모니터는 LED 모니터 판매 확대, 친환경 제품 사업을 강화하고, 커머셜의 경우 주요 거래처 매출 확대 및 신규 솔루션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카사업의 경우 신규 수주 확대 및 그린 솔루션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