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발표한 2009년 연결실적발표에서 지난해 연간 매출액 55조 5241억 원 영업이익 2조 8855억원을 기록, 모두 사상 최대성적을 냈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 사업인 디스플레이와 휴대폰, 가전 각각의 매출도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턴 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수익구조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평판TV 판매량은 전년대비 약 50% 증가한 1950만대.
휴대폰 판매량은 전년(1억 70만대) 대비 17% 증가한 1억 1,800만대를 기록했다.
가전사업은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면서 HA사업본부, AC사업본부 모두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이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