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센터장 문기훈)의 주간 한국경제 브리핑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9년 GDP 성장률 0.2%로 선방. 올 경제여건 여유롭지 않은 편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파장 불구 재정지출 확대와 저금리 기조 유지로 소폭 플러스 성장
→ 4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비 0.2%, 전년동기비 6.0%
→ 하반기 재정지출 속도 둔화로 정부소비는 3분기와 4분기에 감소세 지속(각각 전기비 -0.8%, -2.9%)
→ 고용악화로 하반기 민간소비 상승속도 둔화(전기비: 2분기 3.6%→ 3분기 1.5%→ 4분기 -0.1%)
올 성장여건에 제약요인 산재. 연초부터 중국, 미국 등이 경기 비우호적 정책 추진
→ 중국 긴축 강화. 미 오바마 대통령의 대형상업은행 규제 강화로 국제유동성 위축 가능성
→ 미, 중 경기 변동시 우리 수출에 즉각적 파장
소비여건에도 여전히 복병 상존
→ 재정지출 효과 소멸시 고용시장 다시 악화될 가능성
: 최근 공식실업자수는 80만명, 실제 실업자수는 400만명을 상회
: 재정지출 통한 고용확대(3~6월) 시책 종료 이후 하반기 고용시장 부담 발생 전망
→ 소비심리 10월 정점(117)치고 3개월 연속 횡보세(113)
경기사이클상 올 1분기 정점 도래 가능성
→ GDP 성장률이 올해 회복될 전망이나 체감경기 개선은 상당기간 지연될 소지
→ 짧은 경기순환주기 반복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