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센터장 문기훈)의 주간 금융 및 상품시장 브리핑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원/달러 환율, 급반등
환율, 8거래일 만에 42.2원 상승(1월 14일 1121.1원→ 26일 1163.3원)
최근 환율 급반등 배경
→ 미국 오바마 대통령 대형상업은행 규제 방안 발표로 국제유동성 위축 우려
→ 중국의 지준율 인상, 국채입찰금리 인상 등 긴축조치 강화로 세계경제 회복에 악영향
→ 유로화 약세: 그리스 재정 악화, 독일 실물경제지표 악화
◆ 엔/달러 환율은 일 재무상의 엔약세 주장 후퇴로 하락
일본 재무상, 엔화가치는 시장이 결정한다며 엔약세 주장 후퇴
◆ 시장금리, 하향 안정세
1월 8일 금통위를 분기점으로 상당기간 정책금리 인상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는 분위기
→ 금통위, 국내경기 보다 해외경제의 불확실성에 주목하는 모습
정부, 열석발언권 행사도 조기 금리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주요 배경
중국 긴축 강화, 미 오바마 대통령 대형은행 규제 방안 발표로 세계경기 회복 제약요인 발생
국내외 주식시장 약세, 안전자산 선호도 상승
◆ WTI 유가, 75달러 하회
중국당국의 긴축 강화 분위기
미 오바마 대통령의 은행규제방안 발표로 은행과 펀드들의 에너지상품 투자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증가
◆ 미 상품선물위원회, 원유 선물 투기 차단하기로
농산물 선물에 적용하던 거래제한을 원유, 천연가스, 휘발유, 난방유 등으로 확대
→ 기관당 원유 하루 거래량 9800만배럴로 제한
석달간의 공청회 거쳐 최종 확정후 시행 계획
정유사와 항공사 등 가격변동을 줄이기 위한 헤지차원의 선물 거래는 예외두기로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