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트리셰 총재는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WSJ)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규제에 대해 "우리와 같은 입장"이라고 밝힌 뒤 "국제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트리셰 총재는 오바마 대통령이 제시한 금융 기관의 규모와 거래 방식에 관한 규제는 "적절하며 흥미롭다"고 지적한 뒤 "ECB도 이 문제를 깊이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 부문이 실물 경제에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이것은 은행의 기본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트리셰 총재는 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매우 존중한다"며 "미국 상원에서 연임안이 통과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