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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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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1월 27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26일 미국 증시, 중국의 긴축 가능성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정례회의를 앞둔 불확실성이 불거지며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79pt(-0.03%) 떨어진 10194.07,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7.07pt(-0.32%) 하락한 2203.73, S&P500 전일대비 4.63pt(-0.42%) 내려선 1092.16

- 컨퍼런스보드, 1월 소비자기대지수가 전월 53.6에서 55.9로 상승하며 2008년 9월 이후 16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11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대비 0.24% 상승한 146.28을 기록,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

- 연방주택금융공사(FHFA), 11월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7% 상승하며 예상치인 0.2%를 웃도는 수치를 기록.

- 미 의회 예산국(CBO), 현행 법과 정책이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미국의 올해 재정적자가 1조3천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 2009년 재정적자는 1조4천억 달러로 2008년의 3배를 넘어섰으며 작년 12월 재정적자 규모는 918억달러로 15개월 연속 적자기조를 이어감.

- 국채가격, 2년물 입찰 호조로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하락한 연 3.62%. 재무부는 440억달러 어치의 2년만기 국채입찰을 실시. 낙찰 금리는 연 0.880%로 사상 두번째로 낮은 수준.

- 국제유가, 세계 2위 원유 소비국인 중국의 긴축 움직임에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부각돼 하락 마감. WTI 3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25달러 하락한 74.71달러



▶ U.S. Market Insights

- 상원의 은행 규제 청문회 소식에 은행주 급락. 뱅크오브아메리카[BAC](-1.54%), JP모간체이스[JPM](-2.04%), 골드만삭스[GS](-2.64%) 주가 하락.

- 중국의 긴축 우려로 인해 국제 유가를 비롯한 상품 가격이 하락하며 에너지 관련주 약세. 셰브론[CVX](-0.62%)

- 소비심리 개선 소식으로 유통주 상승. 리미티드브랜즈[LTD](+4.30%), 타겟[TGT](+2.44%), 홈디포[HD](+0.40%) 주가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26일 유럽 주요 증시, 영국의 GDP 성장전환과 독일의 1월 기업신뢰지수 상승 등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16.54p(+0.31%) 상승한 5,276.8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25.19p(+0.67%) 상승한3,807.04,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37.56p(+0.67%) 오른 5,668.93으로 각각 마감.

- 영국 국가통계청, 영국의 작년 4분기 GDP가 전분기대비 0.1% 증가하며 기술적 침체에서 탈출했다고 발표. 작년 한 해 영국의 GDP성장률은 -4.8% 기록.

- 폴란드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3.5%로 동결.

- ING, 올해 루마니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6%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이탈리아 경제연구소 Isae, 실업률 증가로 인하여 1월 이탈리아의 소비자신뢰지수가 111.7로 하락했다고 발표. 작년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3.7 기록.

- 독일 경제연구소 Ifo, 1월 독일 기업신뢰지수가 18개월래 최고치인 95.8을 기록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95.1을 상회했다고 발표.

- 유럽중앙은행(ECB), 작년 11월 유로존의 경상수지가 1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직전월인 10월의 46억 유로 적자에서 흑자전환한 수치.

- 그리스 재무부, 25일(현지시간) 80억 유로 규모의 5년 만기 국채 입찰에 총 250억 유로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혀. 한편 그리스 정부는 오는 2월에 최소 30억 유로의 10년물 국채를 발행할 계획.

- 프랑스 통계청, 작년 12월 프랑스 소비자지출이 전월대비 2.1%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인 0.6% 증가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것.

-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2010년 프랑스의 경제 성장률이 정부 예상치인 1.4%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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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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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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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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