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주식가치도 역사적 밴드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하락 리스크가 적다"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턴어라운드 스토리를 고려한 투자가 가능해 보이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충족: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0.4%, 16.5% 감소하며 컨센서스와 유사하였다. 보안관련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신규로 삼성전자 신사원증 교체 매출(60억원)이 일어남에 따라 스마트카드 매출도 급증하였다. 영업이익률은 14.5%로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으로 전년 대비 2.8%p 감소하였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7%p 개선되었다.
- 2010년, turnaround 유효: 삼성그룹 투자 확대에 따른 신규 수요와 보안카드(신사원증) 매출 증가(약 160억원), 그리고 비용 구조 안정(마케팅 비용 등 감소)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할 전망이고 영업이익률도 16%로 전년 대비 0.4%p 개선이 기대된다.
- 순현금, 안정적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듯: 현금이 쌓이는 영업 구조이어서 2009년말 현금보유규모는 4,447억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25%이다. 신규 투자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확대 등이 기대된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2.4%이며 30-40% 배당성향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일 전망이다.
- 주가, 바닥에서 횡보하고 있어: 동사 주가는 2009년 실적 부진과 주가 촉매제 부재로 시장대비 큰 폭 초과 하락하였다. 하지만 2010년에는 수익력 개선과 삼성그룹 사원증 교체라는 보너스 이슈가 있어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주식가치도 FY10F PER 약 13배로 역사적 밴드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부담이 없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turnaround 스토리를 고려한 투자가 가능해 보이는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