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원자재 가격 하락, 수요 급감으로 후판, 철근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했기 때문이다. 당기 순이익 역시 4/4분기 163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1.3% 증가했고,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3/4분기 영업흑자로 전환한데 이어 4/4분기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흐름으로 급속도로 회복되면서 2001년 이후 10년째 연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4/4분기 매출은 1조142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9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91.6% 증가, 전년 동기대비로도 78.7%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