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 5년간 증감율 분석 결과 2004회계연도 대비 차량대수는 12.4% 증가한 반면, 수리비는 55.2% 늘었고 수리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사고건수 증가, 도장 재료비 인상, 차량의 고급화로 인한 부품가격 상승 등을 꼽았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손보사가 지급하는 차량수리비는 2003회계년도 처음 2조 원을 넘긴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2008회계년도에는 3조 2310억원에 이른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회계년도에 비해서는 약 7.7%(2311억원) 늘어난 수치이며 5년전에 비해서는 55.2%(1조1495억원)급증한 것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동아 차량보유대수는 1503만대에서 1689만대로 약 12.4% 증가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12월 두 차례의 폭설로 손해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자동차보험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사고건수 급증, 친환경 소재인 수용성 도장 사용 확산, 일본산 자동차의 급속한 증가, 국토부의 신정비요금 공표 예정 등으로 수리비 증가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