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59분 현재 S&TC 주가는 전일보다 3.3% 오른 3만7600원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S&TC는 전일에도 코스피200지수 편입 기대로 신고가를 새로 작성, 장 중 상한가인 4만85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이후 2.39% 오른 3만6400원에 거래를 마감했지만 원자력 관련주들의 동반 하락 분위기속 상승 폭이 줄어든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주말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한국기술산업의 상장폐지가 최종 확정되면 S&TC가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인 코스피200에 편입되면 인덱스펀드 등의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는 등 기대 주가 수준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허은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 편입시 주당수익배율(PER) 산정에서 기대 주가 수준이 높아지게 돼 외국인 우선 매수세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S&TC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원자력 발전 사업 신규 진입도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TC는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와 폐기물 저장 및 이동 사업에 나선 상태이고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원자력 보조 기자재인 복수기와 주변기기에 대한 공급 자격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