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광고시장성장회복에 따른 레버리지효과로 이익개선폭이 크게 나타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상반기 중 선보일 신규게임 ‘테라’는 실제 이익증가기여대비 투자심리개선 측면이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보고서 주요내용.
-온라인광고시장 확실히 회복되는 중
2009년 4/4분기 실적에서도 온라인광고 시장의 성장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체적으로 광고주수가 12만에 달하면서 전년대비 60% 증가하였고 단가부분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으로 경기변수에 민감한 디스플레이광고 부분의 개선폭이 월등하게 나타나고, 검색광고도 롱테일키워드 증가가 지속되며 양호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수익성 개선 기대
2010년 광고시장성장회복에 따른 매출증가로 비용부분에서의 레버리지효과로 이익개선폭이 크게 나타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 매출증가율은 광고시장침체로 인해 12% 수준에 그친 반면에 비용은 13% 증가하며 2008년대비 수익성은 다소 악화되었다. 그러나 2010년의 경우 광고시장회복에 따른 매출증가폭이 20% 수준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에 비용은 16% 증가에 머무를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은 24%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TERA” 직접적인 수익성개선 보단 투자심리 개선 효과
NHN은 2010년 상반기중 신규게임 “TERA”를 오픈할 예정이다. 2010년 국내 게임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게임라인업 중에서 주목 받는 게임이며 게임의 완성도 및 규모 면에서 경쟁이 될만한 게임출시가 연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다만 NHN의 온라인광고 및 보드게임부분의 매출로 인한 이익규모가 월등히 커서 실제 이익증가기여대비 투자심리개선 측면이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여전히 장기적으로는 볼거리가 많은 좋은 회사 NHN
단기적으로 온라인광고시장의 성장회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어 펀더멘털개선이 가시화되는 부분 외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모바일 서비스, 일본 검색서비스 등 주목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모바일 서비스의 경우 수익기반이 되는 플랫폼이 유선에서 무선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일본 검색서비스의 경우도 트래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