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가격이 적정하고, 편의점업계 과점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롯데쇼핑의 자회사 코리아세븐은 지난 25일 바이더웨이를 2750억원에 인수했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인수가격은 국내 유통업체 평균 EV/EBITDA 10.0X 수준이기 때문에 적정한 수준"이라며 "바이더웨이 인수 후 코리아세븐은 업계 2위와의 시장점유율 차이가 감소하며, 편의점 Big 3의 점유율이 90.3%에 달해 업계 과점화가 강화된다"고 분석했다.
코리아세븐의 2008년 기준 시장점유율은 12.7%로 바이더웨이를 인수 후 22.0%가 된다. 업계 2위인 GS리테일(GS25)의 점유율 32.8%와 차이가 좁혀지는 것.
이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