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실시한 이번 투표는 전체 9022명 중 3370명이 투표에 참여해 3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재개발 조합총회 의결시 10%이상 직접참석을 의무화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3배 이상 높은 참석률이다.
한남뉴타운내 5개 촉진구역 예비임원선거에 총 28명(예비추진위원장 후보 15명, 예비감사 후보 13명)의 입후보자가 출마했으며, 특히 한남4구역과 5구역은 예비추진위원장 후보가 각각 4명씩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치렀다. 투표율 역시 각각 43.3%, 48.5%로 다른 구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주민 직접 선거를 통해 예비 추진위원회 임원이 선출됨에 따라 구역별로 선임된 예비추진위원회 임원 및 추진위원은 토지 등 소유자에게 동의서를 징구해 추진위원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위원장과 감사를 뽑아 추진위원회 구성됨에 따라 앞으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