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영국이나 전 세계 차원에서 위험 요인들이 존재하는 만큼 올해는 경기 회복세를 유지하는 것이 정책 당국으로서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나는 영국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났다고 확신하지만 아직 유가 변동성이나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불균형, 보호주의 위협 등 다양한 위험들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때문에 영국이나 세계 주요 당국자들은 경감심을 가지고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면서, "정책 당국자들은 경기 회복세가 안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 총리는 "은행권의 보너스에 대한 일시 조세 부과를 통해 구제 비용 일부를 회수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은행들이 보너스 지급과 관련해 과거의 나쁜 관행으로 돌아가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은행권이 구제 받고 이것으로 수익까지 내고 있는데 이는 회수해야 정상"이며, 나아가 "국제적 금융권의 분담금 요구에 대한 지지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