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씨티그룹, HSBC, BNP파리바 등 글로벌 투자분석 기관들은 국내 증시 주요 대기업들의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고 있어 주목된다.
◆ 외국계, 국내 대기업 투자의견 상향 '러시'
이날 프랑스 BNP파리바 은행은 삼성전자의 주당 목표가를 기존 88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HSBC는 이날 국내 석유화학 업계 주요기업들의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해 눈길을 끌었다.
HSBC는 LG화학과 한화석화의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각각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HSBC는 또 LG화학의 목표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7만원으로, 한화석화의 목표가는 83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각각 올려잡았다.
HSBC는 SK에너지의 투자의견 기도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했다. HSBC는 또 SK에너지의 목표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려잡았다.
◆ HSBC, GS 목표가만 유독 하향 '눈길'
한편 GS에 대해서는 이들 글로벌 IB들의 목표가가 다소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HSBC는 GS의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했으나, 목표가는 유독 기존 7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내려잡았다.
GS의 주가가 3만원대 중반인 점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목표가를 내려잡은 것으로 보인다.
씨티그룹은 GS의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상향조정했다.
이와 함께 GS의 목표가도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씨티그룹은 이달 말까지 GS리테일 부문의 매각 입찰이 완료될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투자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