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축으로 성장 지속
[뉴스핌=정탁윤 기자] 삼화페인트가 금융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양호한 경영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는 지난해 매출이 341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영업이익이 174억원으로 전년대비 8.7% 각각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역시 161억원으로 51.6% 급증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지난해 초에는 건설 및 철강, 금속 등 전방산업의 수요 부진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자재가 부담으로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하반기 들어 계절적 비수기를 지나면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SOC투자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축, 인조잔디 등 조경시설으로의 사업역량 다변화를 통해 성장이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