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최근 실시한 서베이에서 조사에 참여한 일본기업들의 절반 가량이 재화 및 서비스 물가가 6개월 이내 하락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대답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들은 내수가 여전히 약화돼 있어 디플레이션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서베이 응답기업들의 70%는 향후 5년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1% 사이에 머물 것이라며 경제성장에 대해서도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번 일본 물가와 경제성장 전망 서베이는 400개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222개 기업들이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부터 이틀간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개최하는 일본은행은 최근 1조엔 규모의 대출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어 이번달 회의에서는 추가 대책 발표를 연기할 것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