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국은 향후 2~3년간 자동차업종의 최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공장 판매대수는 수요 호조와 케파 증설, 신차 투입 등에 힘입어 각각 14%와 36.7% 증가한 65만대와 33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와 같이 중국 현지에 동반 진출한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
그러면서 최 애널리스트는 한일이화와 세종공업을 꼽았다.
그는 "한일이화의 지난해 1~3분기 지분법이익은 239억원에 달했는데 이 가운데 중국 3개 공장의 지분법이익이 248억원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세종공업도 3/4분기까지 순이익이 293억원으로 지난 2008년 연간 순이익(143억원)의 두 배를 넘어섰는데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이 크게 기여를 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