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원의 대상자는 주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임으로써 소비자의 관심을 유발하는 점포내 실연(in-store demonstration) 담당 시간제 근로자다.
월마트는 해당 인력을 외부 전문업체인 쇼퍼이벤트(Shopper Events)을 통해 아웃소싱키로 했다.
샘즈클럽의 브라이언 코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쇼퍼이벤트가 샘즈클럽에 대한 인력 공급을 위해 감원인원과 비슷한 신규 직원 채용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에 해고당한 직원들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해당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해고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쇼퍼이벤트에 신규채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