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21일 중국산 드릴 파이프 등에 대한 덤핑 판매가 이루어지고있다는 신고를 접수, 본격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중국에서 수입되는 석유 시추용 철강 제품인 드릴 파이프와 드릴 컬러 등이다.
미국 철강 노조와 업체들은 최대 496%의 반덤핑 관세를 적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상무부에 따르면 철강업계는 중국산 드릴 파이프가 중국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고있다면서 추가적인 상계 관세의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드릴 파이프 수입액은 지난 2006년 1억710만달러에서 2008년 1억9460만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