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4분기 중 코스피지수가 상승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수정할 필요는 없다는 견해다.
25일 키움증권 마주옥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중국의 긴축정책 가능성과 오바마 대통령의 대형은행 규제 방안,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임 인준 동의표결, 1월 FOMC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될 수 있다"면서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지속되어온 글로벌 증시의 상승을 감안할 때 차익실현 빌미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글로벌 증시의 상승 추세가 꺾이지는 않을 전망이라는 것.
그는 "중국의 조기 긴축 가능성은 최근 일어난 지급준비율 인상 등의 불태화정책에 따른 것"이라며 "일부 은행에 대한 대출규제 역시 속도조절 차원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의 대형은행 규제방안의 경우 경기 및 유동성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낮고 상업은행의 대출이 재개되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보강되고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결론적으로 그는 "국내외 주식시장이 불확실성 영향으로 급락했지만 글로벌 경기 및 유동성은 개선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듯 하다"며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저가매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종합해 국내증시가 이번주 1650선에서 172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