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전망기관인 경제순환연구소(ECRI)는 주간(1월15일) 경기선행지수가 이전주의 132.1(수정치)에서 132.2로 소폭 상승하며 83주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수의 연 성장률은 이전 주의 23.7%(수정치)에서 23.4%로 하락,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 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19주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ECRI의 레크시먼 아추탄 국장은 "지수가 꾸준히 상승하며 미 경제 회복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지속적인 지수 상승세가 단기적으로 고용시장이 개선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수 연성장률 하락세와 관련, ECRI는 4주 이동평균을 토대로 산출되기 때문에 때론 주간 지수 움직임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