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인 한국지역난방공사 공모주 청약에 2조4880억원이 몰렸다.
22일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일반배정 분 86만8500주 공모에 최종 1억1057만8320주가 청약했다. 경쟁률 127.3 대 1이다.
공모가는 주당 4만5000원(액면가 5000원)이었으며, 청약증거금은 2조4880억원이 몰렸다.
환불은 오는 25일 이뤄진다.
22일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일반배정 분 86만8500주 공모에 최종 1억1057만8320주가 청약했다. 경쟁률 127.3 대 1이다.
공모가는 주당 4만5000원(액면가 5000원)이었으며, 청약증거금은 2조4880억원이 몰렸다.
환불은 오는 25일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