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경기 확장세는 여전히 강하며, 또 고용 전망도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마르키트/CDFA는 1월 프랑스의 PMI서비스업지수가 57로 직전월의 58.7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59로 소폭 개선될 것을 예상했던 로이터 전문가 전망치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PMI제조업지수는 54.7로 보합세를 보였다. 로이터가 사전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는 54.9였다.
이와 함께 발표된 1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1로, 직전월의 59.2에서 하락하며,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기 판단 기준선인 50은 상회한 것이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르키트 이코노미스트는 "지표가 다소 악화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앞서 프랑스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기존의 0.75%에서 약 두배 가량 상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