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날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중국의 펀더멘털이 강력하기 때 문에 대출 억제 우려로 인한 주식 매도세는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은 골드만삭스와 구글 등의 분기 실적 발표가 주목된다.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Spread Betters)들은 이날 영국 FTSE 100지수가 34~35포인트 오르면 거래를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독일 닥스(DAX)는 42~45포인트, 프랑스 CAC-40지수는 28~30포인트 각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날 범유럽 주가지수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간스탠리의 실적 악재와 중국 우려 등으로 15개월 최고치에서 크게 미끄러졌다.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도 중국 대출 억제 우려로 인해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중국은 지난 분기 빠른 성장세와 함께 지난 해 성장률 목표를 손쉽게 초과 달성했다.
한편 이날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 증시는 1% 이상 크게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