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7.63포인트, 0.45% 상승한 1722.01로 장을 마쳤다. 종가기준으로 지난 2008년 6월 20일 1731.00을 기록한 이래 1년 7개월만에 최고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종가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인 85만원으로 마감하면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이끌었고 외국인은 현물에서 1362억원, 선물에서 5200계약 넘게 매수 행진을 펼쳐 결정적인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동했다.
업종별로는 달러화 강세와 중국 긴축정책에 따른 원자재 관련 업종인 철강금속이 1.21% 내려섰고 전기가스업도 1.04% 떨어졌다.
의료정밀이 3.31%, 운수장비가 2.84% 올라 상대적 강세를 펼쳤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549.03을 기록하면서 전일비 4.91포인트, 0.90%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