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호 기자] LS산전이 '송전기술의 꽃'으로 평가 받는 고압직류송전(HVDC)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부산에 공장을 짓는다.
LS산전은 최근 HVDC 기술 상용화를 위해 4년간 총 1060여 억원을 투자, 화전산업단지 부산사업장 인근 부지 1만1156㎡(약 3380평)를 추가로 확보해 HVDC 공장을 건설키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LS산전 관계자는 "한전과 협동연구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HVDC 기술개발과 함께 선 투자 개념에서 이뤄진 결정"이라며 "이미 완공을 눈앞에 둔 부산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공장과의 시너지를 감안해 부산에 공장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연말 HVDC공장 완공 이후 생산 환경 셋업(Set up)의 일환으로 시험설비를 비롯한 초고압 설비를 확충해 늦어도 오는 2011년부터는 완제품을 출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S산전 HVDC 공장은 오는 4월께 착공되며, 연말에는 완공을 통해 시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LS산전은 HVDC 기술개발에 약 1500억원을 투자해 80kV부터 단계적으로 250kV, 500kV급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오는 2019년까지 이 분야에서 최대 1조75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LS산전은 HVDC 개발이 완료되면 사업송전분야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와의 계통연계 측면에서 핵심 사업인 그린비즈니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산전에 따르면 ABB와 지멘스, 아레바 등 3사가 현재 약 9조원 규모인 세계 HVDC 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회사는 HVDC 공장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한편 LS산전은 지난 해 11월 30일 HVDC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전력과 '협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LS산전은 최근 HVDC 기술 상용화를 위해 4년간 총 1060여 억원을 투자, 화전산업단지 부산사업장 인근 부지 1만1156㎡(약 3380평)를 추가로 확보해 HVDC 공장을 건설키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LS산전 관계자는 "한전과 협동연구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HVDC 기술개발과 함께 선 투자 개념에서 이뤄진 결정"이라며 "이미 완공을 눈앞에 둔 부산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공장과의 시너지를 감안해 부산에 공장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연말 HVDC공장 완공 이후 생산 환경 셋업(Set up)의 일환으로 시험설비를 비롯한 초고압 설비를 확충해 늦어도 오는 2011년부터는 완제품을 출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S산전 HVDC 공장은 오는 4월께 착공되며, 연말에는 완공을 통해 시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LS산전은 HVDC 기술개발에 약 1500억원을 투자해 80kV부터 단계적으로 250kV, 500kV급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오는 2019년까지 이 분야에서 최대 1조75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LS산전은 HVDC 개발이 완료되면 사업송전분야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와의 계통연계 측면에서 핵심 사업인 그린비즈니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산전에 따르면 ABB와 지멘스, 아레바 등 3사가 현재 약 9조원 규모인 세계 HVDC 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회사는 HVDC 공장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한편 LS산전은 지난 해 11월 30일 HVDC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전력과 '협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