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루지웨이 CIC 회장은 홍콩에서 열린 한 금융 컨퍼런스에서 올해 아시아를 비롯한 신흥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들 시장에서 보다 많은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지웨이 회장은 "우리의 자금은 중국의 외환보유고에서 나오기 때문에 내부에 투자할 수는 없다"며 "올해 이머징 마켓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신흥국들이 선진국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루지웨이 회장은 아시아 지역의 특정 국가를 투자 대상으로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기업들의 지분 매입과 같은 직접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CIC가 브라질과 멕시코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다른 신흥국 시장 역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