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푸르덴셜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다음의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7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4/4분기에는 디스플레이광고 호조가 예상되고 1/4분기 단가 인상요인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매출액 예상치는 전년 및 전분기대비 각각 15.8%, 19.7% 급증한 것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다.
푸르덴셜증권에 따르면 영업익은 전년과 전분기대비 각각 12.5%, 45.8%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다음의 매출액은 2009년 추정 매출액 2415억 원 대비 31.9% 증가한 3186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매출 증가 요인은 경기회복에 따른 광고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오버추어와의 계약효과로 인한 검색광고의 성장 및 디스플레이광고 단가 인상 등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매출 증가로 인해 영업익은 2009년 추정 437억 원 대비 75.1% 증가한 765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는 다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