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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4Q 영업이익 부진 전망...'목표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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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NH투자증권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21일 CJ오쇼핑에 대해 4/4분기 부진한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4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홍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의 4/4분기 총매출액은 5151억원(전년동기대비 +40.0%)으로 사상 최대 기록할 것"이라면서도 "손익분기를 소폭 상회하던 인터넷쇼핑몰과 카탈로그에서 판촉비용 부담으로 50-6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돼 전체 영업이익은 240억원(+19%)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09.4Q Preview : 총매출액 사상 최대, 영업이익 판촉비 부담으로 예상 하회

09.4분기 총매출액은 5,151억원(YoY +40.0%, QoQ +19.5%)으로 사상 최대 기록전망. 이것은 1)TV홈쇼핑이 계절적 성수기, 강추위, 보험상품 증가로 고성장 지속, 2)인터넷쇼핑몰과 카탈로그가 공격적 판촉활동으로 11-12월 대폭 성장 등에기인.

하지만 영업이익은 240억원(YoY +19.0%, QoQ -18.9%)으로 당사 예상과 컨센서스를 하회 전망. 이것은 1)TV홈쇼핑이 적정 이익 창출을 했지만, 2)손익분기를 소폭 상회하던 인터넷쇼핑몰과 카탈로그에서 판촉비용 부담으로 50-6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기 때문.

◆ 09.4Q 영업이익 저점 판단, 10.1Q 실적 개선 추세로 복귀 전망

만약 09.4분기에 인터넷쇼핑몰과 카탈로그의 판촉활동이 과도하지 않았다면, 영업이익은 280억원을 상회할 수 있었을 전망. 동사는 10.1Q 영업전략의 재점검을 통해 할인쿠폰 행사, 판촉활동 정상화 등을 통해 수익성 기조로 복귀하였음.

최근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효율적 비용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어 10.1Q 실적은 개선 추세로 다시 복귀할 전망. 당사는 10.1Q 실적을 총매출액 4,580억원(YoY +17.7%), 영업이익 302억원(YoY +13.20%)으로 예상.

◆ 온미디어 인수자금 조달 계획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것은 단기 부담 요인

온미디어 인수 잔금은 공정위/방통위 승인 후 5월경에 지급될 전망. 이와 관련하여 자금조달 계획(현금부족분의 외부차입 혹은 유상증자 조달)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것은 주가에 단기 부담 요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2,000원으로 하향 조정

두 가지 변수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전망. 1)실적 : 09.4분기 이익 부진은 주가 하락으로 상당부분 반영되었고, 10.1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의 부정적 영향 해소 전망. 2)온미디어 인수자금 조달 : 아직 방향이 확정되지 않아 당분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 전망.

이에 따라 주가가 단기간 내 상승 전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

이유는 온미디어 인수자금 조달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주가는 저점 형성 후 상승 전환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현주가에서는 재매수 가격과 시점을 기다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목표주가는 시장과 업종 주가배수, 온미디어 인수의 단기적 부담, 소비 개선 모멘텀의 둔화 전망 등을 감안하여 기존 104,000원에서 92,000원으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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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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