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올해 실적 전망도 밝은 가운데 현재 PER은 8.7배로 유통업종 평균 10.8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21일 "2015년까지 매년 1개 점포를 출점하며 향후 5년간 출점 수는 총 7개로 늘어난다”며 “여기에 코엑스 등 기존 점포의 증축도 추가돼 현재 3.6조원인 그룹 백화점 매출은 2016년에 6.6조원까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2010년 계열 백화점 포함 현대백화점 그룹 전체 매출성장률은 9.7%, 현대백화점의 매출성장률은 5.6%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출점이 지속돼도 수익성은 크게 하락하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영업이익률을 2009년에 9.9%, 2010년과 2011년에 10.6%, 10.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수익성 향상률이 높은 것은 꾸준한 매출과 인력 효율화로 인한 인건비율 하락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