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버스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하이닉스 등을 상대로 자사의 컴퓨터 RDRAM 메모리칩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램버스는 전일 뉴욕장이 끝난 뒤 삼성과 9억달러에 특허 분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램버스는 삼성전자로부터 2억달러의 선급금과 향후 5년동안 분기별로 2500만달러를 받게된다. 또 램버스의 신주를 삼성전자가 인수하는 조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에 램버스 주가는 이날 15.95% 오른 24.50달러로 마감했다.
한편 램버스측은 마이크론과 하이닉스에 대한 특허 소송은 계속 진행될 것이며, 이번 합의가 이들 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