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LG디스플레이 실적발표(IR)후 기자들과 만나 "4~5월 월드컵 및 중국 노동절 특수가 지나고 나면 그 이후 6~7월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며 "하지만 세트나 유통업체들의 재고 수준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낮아지면서 이를 보충하려고 하기 때문에 분기별 평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부사장은 올해 패널 수급 상황에 대해 "전년 대비 공급증가 20%, 수요증가 20%로 작년과 전체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4/4분기의 영업이익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됐던 일회성 비용에 대해서도 정 부사장은 "통상적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이에 대해 "10~11월에 몇가지 이벤트가 있었지만 평소 수준보다 높지는 않았다"며 "1회성 비용은 수백억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