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총재가 위앤화가 저평가되어 있다면서 자본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위앤화의 거래를 자유화할 것을 충고한 뒤에 나온 것이라 더욱 주목된다.
다마키 린타로 일본 재무성 국제국장(부대신)은 20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금융포럼 주변에서 기자들에게 "G7에서는 중국 위앤화 가치 문제가 항상 쟁점이 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위앤화 절상 요구가 주요국의 '집단적인 요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마키 국장은 은행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있지만, 규제당국은 규제의 증가로 인해 금융업계가 입는 충격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산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중국 위앤화가 저평가되었다는 점을 재삼 강조하고, 중국은 자국 통화가 국제통화로서의 지위를 가지기를 원한다면 외환거래를 자유화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특히 칸 총재는 이날 포럼의 개막 연설을 통해 "위앤화가 평가절상된다면 해외로부터의 과도한 자본 유입과 이에 따른 자산시장의 거품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